매일유업은 연말을 맞아 전북 고창에 있는 농촌테마파크 '상하농원'에서 다문화가정 100여 명을 초대해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
참석자들은 상하농원의 과일 공방과 빵 공방 등 다양한 6차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케이크 만들기와 송아지 우유 주기 등을 체험했습니다.
매일유업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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